'아내가 승무원' 김준호, 제주항공 참사 애도…"명복을 빕니다"
김준호 인스타그램 이미지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항공사 승무원 아내를 둔 김준호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전 펜싱 선수 김준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준호는 추모글과 더불어 국화꽃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 뉴스1
- 2024-12-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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