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처' 박연수, 쿠팡에 분노 표출 "자꾸 이럴 거야?"
사진=박연수 SNS 사진=박연수 SNS 배우 박연수가 쿠팡의 배달에 분노했다. 박연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쿠팡 자꾸 이럴꺼야!!! 분리수거 가기 귀찮다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박스에 박연수가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하나의 제품 만이 담겨 있는 상황. 과대 포장에 분노한 것인지 정확한 분노의
- 텐아시아
- 2024-12-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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