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양육권 전쟁' 최동석 "가족 잃은 슬픔, 무슨 말로 위로 되나"
사진=최동석 SNS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최동석이 무안공항 사고에 조의를 표했다. 최동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배경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되어 있다. 전날 발생한 무안공항
- 텐아시아
- 2024-12-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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