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무안 여객기 사고에 "마음 아프고 무거워…진심 위로"
방송인 조세호ⓒ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에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조세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배경과 함께 "비행기 사고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라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소방 당국
- 뉴스1
- 2024-12-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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