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아파도 혼자 해결…"끙끙 앓다 병원"
최동석/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끙끙 앓다 병원에 다녀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최동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심한 몸살 기운으로 끙끙 앓다가 아침에 병원 다녀왔다"라며 "검사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고"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힘내려고 빵 사고 약 먹을 땐 간
- 뉴스1
- 2024-1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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