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앵소리 들려" 강재준, 새벽 수유에 지쳤다…눈 부릅 '짠내'
강재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강재준이 새벽 수유에 지친 모습이 포착됐다. 강재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동지 여러분, 저만 그런가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새벽) 2시 정도만 되면 알람도 없이 눈이 떠져요"라며 "현조는 생각보다 잘 자다가 내가 피곤해서 지쳐 쓰러질 때쯤 어딘가에서
- 뉴스1
- 2024-12-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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