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사망…향년 73세
[사진=올리비아 핫세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 출신 영국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사망했다. 향년 73세. 28일(한국시간) 올리비아 핫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떠났다.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이 올라와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글 작성자는 "올리비아는 1951년 4월 17
- 아주경제
- 2024-12-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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