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DM 논란에 "난 노래하는 사람"...섹시댄스로 팬심 달랬다
가수 임영웅이 DM 논란을 털고 섹시 댄스로 팬들을 달랬다. 임영웅은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리사이틀 'RE:CITAL'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임영웅은 팬들에게 "걱정과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나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더 좋은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
- MHN스포츠
- 2024-12-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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