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되고 더 예뻐지더니 혼자 사는게 낫다는 미녀 방송인, 혼자 보낸 크리스마스 어땠길래?
블링블링 안현모가 크리스마스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방송인 안현모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다. 안현모는 블랙 톤의 시퀸 티셔츠와 A라인 스커트를 완벽하게 매치하며 세련된 크리스마스룩을 선보였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스타일링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블링블링 안현모가 크리스마스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SNS 티셔츠는
- 매일경제
- 2024-12-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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