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양준혁, 0세 딸과 첫 크리스마스…♥19세 연하에 "마누라 고마워"
사진=양준혁 SNS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생애 처음으로 딸과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양준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함께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아빠.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 마누라 팔팔이 낳아줘서 고맙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준혁은 생후 15일 된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
- 텐아시아
- 2024-12-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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