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아찔한 전라 누드 영상 입방아...“성탄절 너무 자극적”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자 겸 할리우드 스타 인 패리스 힐튼이 과도한 노출로 온라인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뉴시스에 따르면, 힐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존재 자체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힐튼은 아찔한 전라 상태로 등장했다. 중요 부위를 리본으로만 가린 상태였다. 엉덩이를 흔드는 등
- 헤럴드경제
- 2024-12-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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