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설 종식' 윤은혜, 겹경사 터졌다 "인급동 1위"
[서울=뉴시스] 베이비복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가 연이은 경사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인급동 1위, 신났쪄(신났어) 난리 났쪄(났어)"라고 적고 베이비복스의 'KBS 가요
- 뉴시스
- 2024-12-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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