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왕따라고?…수년 따라붙던 '왕따설' 한방 정리
베이비복스가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왕따설을 제대로 종결했다. 22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했던 모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완전체 무대를 꾸몄던 베이비복스 멤버들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함께했던 고마운 사람들! 부끄러워서 잘 표현은 못 했지만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앞서 윤은혜를 비롯한 간미연, 심은진,
- 이투데이
- 2024-12-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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