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수면제? 지난해 잠 못 이루던 그때… "미치겠더라"
황정음 인스타그램 jungeum84 배우 황정음이 예전보다 부드러워진 자신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12월 17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그녀는 "요즘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잘 운다. 예전에는 눈물도 안 났는데 지금은 말랑말랑해진 것 같다"며 자신의 감정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황정음은 연예인 생활 중 한 번도
- 스타데일리뉴스
- 2024-12-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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