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오정연, 난자냉동과 솔직한 고백
오정연 인스타그램 jungyeon.oh 41세 방송인 오정연이 12월 17일 방송된 SBS Plus와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난자냉동 시술에 도전하며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전 KBS 아나운서로서 활동하던 그녀는 이혼 이후에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으며 네 번째 난자냉동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 스타데일리뉴스
- 2024-12-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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