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尹 상식 벗어나"…계엄령 패러디
김민교·이세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민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비판했다. 김민교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정치 패러디를 하는 사람으로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이번에 일어난 일은 너무나 상식에 벗어났다. 왠지 패러디하는 나도 자중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유튜브로 야심작을 올린다. 즐겁
- 뉴시스
- 2024-12-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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