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최우진, 유연석 조력자로 강렬 눈도장…‘준비된 신예’ 활약
신예 최우진의 인기 상승세가 매섭다. 최우진은 공중파 데뷔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국내외 인기몰이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최우진은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유연석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으로 분해
- 매일경제
- 2024-12-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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