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를 태권도로 번역"…넷플릭스, 문제 제기에 "수정 요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리틀엔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가 현재 서비스 중인 애니메이션 '리틀 엔젤'이 일본의 가라테를 태권도로 번역해 논란이 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해당 콘텐츠는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권리를 취득해 방영하는 라이선스 작품"이라며 "작품 및 자막을 제작한 파트너사에 더빙의 수정을 요청했다"
- 뉴스1
- 2024-12-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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