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학대, 약물 투여 당해"...패리스 힐튼, 국회의사당 연설 이유는
미국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로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패리스 힐튼은 18일 자신의 SNS에 "국회의사당에서 기관 아동 학대 방지법(Stop Institutional Child Abuse Act) 제정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연설 장면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사당을 몇번 방문했지만 이번은
- MHN스포츠
- 2024-12-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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