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 10대는 뉴진스, 40대는 OO, 유재석 아니었다
뉴진스(위쪽부터 시계방향), 축구스타 손흥민, 배우 공유. [영종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연합] ‘10대는 뉴진스, 20·30대는 유재석, 40대는 공유…’ 올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은 세대별로 약간씩 차이나는 걸로 나타났다. 유재석, 김연아, 아이유 등으로 쏠림이 심했던 과거와 달리 차별화 된 양상이다. 한국방
- 헤럴드경제
- 2024-12-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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