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매출' 안선영, 안타까운 상황 알렸다…운동하는 8세 아들 어쩌나
사진=안선영 SNS 사진=안선영 SNS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의 좋지 않은 상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키보이의 숙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이 아들 바로 군의 오른쪽 발가락을 잡고 그의 부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의 발톱은 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러져있고 색도
- 텐아시아
- 2024-12-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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