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예약" 류시원, 아시아 프린스 2세라니..깜짝 '득녀' 소식 [종합]
원조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류시원이 아빠가 됐다는 소식에 모두 축하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앞서 류시원 지난 2020년 19세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재혼한 소식을 전했던 바. 결혼생활에 대해 종종 언급한 바 이는 류시원은 과거 아내에 대해서도 “만나서 지금까지, 오히려 결혼할 때 이상으로 더 서로 좋아지고. 집에서도 손잡고 다닌다"며 "자기 전에
- OSEN
- 2024-12-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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