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드러낸 행복감…"나 위해 사는 것 나쁘지 않다"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최동석이 혼자만의 행복감을 느꼈다. 최동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꽂아야 할지, 나무를 심어야 할지 모를 화병 테스트를 위해 꽃을 사고(그래 날 위해 산거다) 허리에 주사를 맞고 약을 받은 후 생선요리에 사용할 종이호일을 산... 하루의 절반을 나를 위해 사용했다. 나를 위해 사는 게
- 텐아시아
- 2024-12-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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