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고통과 혼란의 시간 지나…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
차인표.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소설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지방의 한 중학교를 찾아 특강을 한 근황을 전했다. 차인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여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내가 쓴 소설로 특강했다는 소식이 뉴스를 탄 직후, 남원 한 중학교 선생님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곧 정년 퇴임인데 학교를 떠나기 전 저자 특강을
- 스타투데이
- 2024-12-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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