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하유비, 부친상 슬픔…"가시는 길 평안하시도록"
트롯가수 하유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하유비. (사진=제이지스타) 하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라며 “큰 슬픔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또 “부디 가시는 길 평안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 이데일리
- 2024-12-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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