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물 속에서까지 아령 들고…자기관리 무서울 정도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놀랍도록 열정적으로 자기 관리에 임하는 면모를 보였다. 김혜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김혜수가 물속에서 걷기 운동을 하며 체중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그냥 걷는 것도 모자라 손에 아령을 들고 있어 독기 가득한 운동을 해 보는 이
- 텐아시아
- 2024-12-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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