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걸그룹 멤버에 인성 폭로 당했다…"밥 한번 먹이고 싶을 정도"
사진=정아 SNS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지드래곤(36)을 소환했다. 정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애프터스쿨로 활동할때도 지용이는 정상에 있는 아티스트 였다. 연예인에 연예인이라고나 할까?"라면서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친근하고 연예인같지 않은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에 정말 내가 직접 밥한번 해먹이고 싶다고 얘기한 기억이 난다^^
- 텐아시아
- 2024-11-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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