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잘 나가더니…조민·홍진영·전소미도 뛰어든 ‘이 사업’
K푸드·K콘텐츠·K팝 등이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이름을 알린 스타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엔 ‘K-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인플루언서’나 스타들이 잇따라 화장품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홍진영, 조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27일 업계에 따르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조민 씨는 이달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
- 세계일보
-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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