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세 번째 맞선녀, 알고 보니 인플루언서?...진정성 논란 뭇매 [MK★이슈]
‘동안 미모’로 주목받았던 개그맨 주병진(66)의 세 번째 맞선녀가 과거 방송에 여러번 출연했을 뿐 아니라 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인물로 밝혀지면서 ‘진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공개됐다. 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녀’로 등장한 김규리는
- 매일경제
- 2024-11-26 17: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