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전 남편 저격한 황정음, 유치원 적응 중인 子에 "기분이 좀"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들의 영상을 하나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의 아들은 아이스크림 바를 하나 들고 있다. 황정음은 영상에 "기분이 조금 그러네요" "유치원 적응 기간에 나는 단 게 당겨요. 엄마"라는 글을
- 뉴스1
- 2024-11-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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