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난리났던 이주빈, 직접 풀어버린 MAMA 비하인드
사진=이주빈 SNS 사진=이주빈 SNS 지난 23일 일본에서 열린 2024 MAMA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주빈이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이주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mamaawards (제 꼬리뼈는 아주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주빈
- 텐아시아
- 2024-11-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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