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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예쁘다" 난리났던 이주빈, 직접 풀어버린 MAMA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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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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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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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일본에서 열린 2024 MAMA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주빈이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이주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mamaawards (제 꼬리뼈는 아주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주빈은 반짝이는 블랙 롱드레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연출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배우·아이돌들 다 반했을 듯"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2024 MAMA' 어워즈를 통해 또 한 번 주목받은 이주빈은 최근 '트웰브'에 캐스팅 확정됐다. 이 작품에는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주빈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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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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