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VS 7억…정우성, 혼외자 선택은 이혼 재산분할 리스크?
[서울=뉴시스] 정우성(왼쪽), 문가비. (사진=뉴시스 DB,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 혼외자를 낳고도 결혼하지 않은 것이 이혼시 재산분할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안세훈 변호사(법무법인 정향)
- 뉴시스
- 2024-11-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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