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누드집 낸 미모의 女아이돌→日 대표 정치인으로…‘이 여자’ 누구길래
‘사도광산 추도식’ 日대표로 참석한 이쿠이나 정무관 과거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정계 진출 전 연예 활동도 [이쿠이나 정무관 인스타그램 캡처] 24일 일본 사도시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해 논란이 된 이쿠이나 아키코(生稲晃子·56) 외무성 정무관(차관급)은 과거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이
- 헤럴드경제
- 2024-1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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