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도 짧아 보이게?” 김희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뽐낸 비율 미학“
배우 김희선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동심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또다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트리 꼭대기에 손을 닿게 하려는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팬들은 “168cm 키로도 손이 안 닿아”, “47세 나이에도 메
- 매일경제
- 2024-1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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