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양육비, 일반인과 달라…월 500만원 이상일 것"
최근 문가비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아들이 자신의 친자임을 인정한 가운데 양육비 액수에 대해 "월 500만원도 가능하지만 협의시 더 많아질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김미루 변호사는 26일 YTN라디오 '조인
- 뉴시스
- 2024-11-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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