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추억 "한달…김장하는 날, 더 그립다"
배우 서효림이 김장을 하며 지난달 하늘나라로 떠난 시어머니 김수미를 추억했다. 2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한달.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까"라며 "김장하는 날, 더 그립다"고 했다. 서효림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 故 김수미는 지난달 25일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
- 조이뉴스24
- 2024-11-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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