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아들, 정우성 재산 물려받는다…“양육비 최대 300만원”
모델 문가비가 공개한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확인됐다. 문가비 인스타그램·뉴시스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으로 확인된 가운데, 현재 정우성의 유일한 자식인 아이가 상속권을 100% 가지며, 양육비는 법적 기준 최대 300만 원이 될 전망이다. 양소영 변호사(법무법인 숭인)는 25일 유튜버 이진호와의 인터뷰에서 “결
- 세계일보
- 2024-11-26 10: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