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부담됐나...“논의 중” (공식) [MK★이슈]
배우 정우성의 청룡영화상 참석이 불발될까.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6일 오전 MK스포츠에 “청룡영화상 참석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오는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 이태신 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는 청룡영화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자
- 매일경제
- 2024-11-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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