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상 후보인데…'혼외자 논란' 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배우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여파로 제45회 청룡영화상 참석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정우성은 오는 29일 열리는 청룡영화상에 남우주연상 후보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불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계자들과 소통 중이다. 복잡한 사생활 문제로 여러 소문까지 만들어지는 상황인 만큼
- 머니투데이
- 2024-11-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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