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故구하라 5주기에 "보고싶어" 대신 의미심장 인사
사진=한승연 SNS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의미심장한 인사를 전했다. 한승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얀색 배경 위 "안녕"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한승연의 이날 게시물은 5년 전 떠난 카라 멤버 故구하라를 추모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고싶어"라며 그리움을 표한 또다른 멤버 강지영, 그리고 고인의 사진을 게재한 니콜과 달리
- 텐아시아
- 2024-11-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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