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바뀌치기’ 이루, 집행유예 받고 오랜만에 ‘얼굴 공개’
이루.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자숙 중인 가수 이루가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루는 모자를 쓴 상태로 거울을 바라보며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Depression 20241124”라는 글도 함께 덧붙였다. 이
- 세계일보
- 2024-11-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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