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금쪽이 등극…의사 조언·충고 안 따라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최동석이 금쪽이 면모를 보였다. 최동석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가 운전도 하지 말고 앉아있지도 말라고 했지만 다하고 축구까지 했다. 시간이 빛처럼 날아간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동석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축구를 하러 나온 모습.
- 텐아시아
- 2024-1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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