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와 결혼 안한다"…정우성, 친부만 인정 왜?
정우성(왼쪽), 문가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정우성은 "결혼은 하지 않는다"며 "아버지로서 양육 책임만 다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친자가 맞다"며 "양육 방식은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아버지로서
- 뉴시스
- 2024-11-25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