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하지원,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보이더니 더 우아해진 비주얼
사진=하지원 SNS 사진=하지원 SNS 배우 하지원이 우아한 비주얼을 보였다. 하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아트쇼 참여했습니다~ B0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하지원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블랙 미니스커트에 소매에 퍼프가 가득한 브라운 실크 상의를 착용한 그는 작품
- 텐아시아
- 2024-1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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