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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46세' 하지원,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보이더니 더 우아해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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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하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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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우아한 비주얼을 보였다.

하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아트쇼 참여했습니다~ B0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하지원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블랙 미니스커트에 소매에 퍼프가 가득한 브라운 실크 상의를 착용한 그는 작품보다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24일(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연출 강지희, 장하린)' 3회에 출연해 아나운서 김대호, 배우 이장우, 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제철 식재료 방어를 찾아 제주도 바다낚시에 도전할 예정이다.

하지원과 로드트립 다큐멘터리 '마사지로드'를 함께했던 김대호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니 짐을 실어주고, 차 문을 닫아주는 등 하지원 한정 스윗함을 뽐내 달달한 기류를 형성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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