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말이 아냐"…'대장암 완치' 유상무, '피부질환' 고생 토로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유상무가 얼굴과 목 부위의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여러 개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얼굴과 목에 빨갛게 발진이 올라온 유상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유상무는 "얼굴이 말이 아니다"라며 "얼굴
- 뉴스1
- 2024-11-22 09: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