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4억 번 '이병헌 협박女' 김시원, 남자친구와 유튜브 시작한 이유는?
배우 이병헌의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이 올해 초 은퇴를 선언한 이후 유튜버로 변신했다. 김시원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시원’에 ‘왜 같이하는지 제일 많이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시원은 자신의 20년 지기 남자친구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서울경제
- 2024-11-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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