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생파 '나혼자' 아니었다..정지선x박명수→이시언까지
‘국민 MC' 전현무가 외롭지 않은 생일을 보냈다. 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TV조선 대학가요제' 음원을 BGM으로 설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47세 생일'을 맞은 그는 방송인 김숙, 박명수,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등 '사당귀' 출연자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사진에 동서울대 여리밴드가 부른 '내 마음에 주
- OSEN
- 2024-11-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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