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나게 맞자" 협박당했지만…티아라 막내, '왕따설' 화영 두둔
아이돌그룹 티아라 출신 방송인 아름이 팀내 따돌림 피해를 주장하는 화영을 두둔하고 나섰다.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돌그룹 티아라 막내였던 아름이 팀 내 따돌림 피해를 주장하는 화영을 두둔하고 나섰다. 아름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티아라 왕따설을 언급했다. 화영과 함께 2010년 티아라에 합류했던 아름은 "저는 활동 당시
- 머니투데이
- 2024-11-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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